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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란다. 3년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몇달동안 작업하여 신춘문예 당선을 한. 남들은 몇년을 노력해도 안됀다던데 이분은 작가가 운명인것이 분명하다.
조중균의 세계 (2015), 너무 한낮의 연애 (2016) - 꼭 읽어보고 싶다.
그녀의 인터뷰를 보면, 등단한지 3년동안 아무도 찾지 않았단다. 하지만 글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니,
역시 성공한 작가들에게 배울점은 바로 이것이다. 꾸준히 쓰고, 꾸준히 읽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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